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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safety issue

재난 대응요령

by Pkassy 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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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지진·홍수·폭설 등 각종 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웃 나라 일본의 지진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습·포격 상황에서는 지하가 안전

적의 공습이나 포격이 발생했을 때에는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가정에서는 전기와 가스를 차단한 후,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고층 건물이나 아파트에 있을 경우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비상계단을 이용해 지하 주차장 등 지하 시설로 이동한다. 외출 중이라면 가장 가까운 지하 대피소나 건물의 지하로 대피한다.

 

지하철역이나 건물 지하 주차장은 공습과 같은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대피소라고 할 수 있다. 적의 장사정포 공격 시, 건축물의 철근 콘크리트 두께가 40cm 이상이면 충분한 방호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철근 콘크리트 두께가 40cm일 경우, 500파운드(TNT 120kg) 항공 폭탄의 근접 폭발에도 견딜 수 있다.

특히 지하철역은 지표면으로부터 평균 4~10m 아래에 위치하며, 콘크리트 60~90cm 두께의 상부 벽체와 지하층별 40cm의 중간 슬라브 구조로 되어 있어 폭격과 붕괴로부터 가장 안전하다.

 

지하 주차장이 있는 아파트나 일반 빌딩은 1988년 이후 내진 설계가 적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파트의 경우 벽 자체가 건물을 지탱하는 ‘벽체 구조’이기 때문에 붕괴 위험이 적어 대피 시설로 적합하다.

 

 

지진 발생 시에는 낙하물 조심

집 안에 있을 때는 테이블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테이블이 없을 경우 방석이나 이불 등을 이용해 머리를 보호한다.
또한 가스불을 끄고 가스 밸브를 잠근다. 불이 났을 경우에는 침착하고 신속하게 초기 진화를 실시한다. 비상시 대피를 위해 출입문을 미리 열어 두는 것이 좋다.

 

집 밖에 있을 때는 머리를 최대한 보호하고, 주변의 위험물로부터 몸을 피하며 위에서 떨어지는 물체에 주의해야 한다.
빌딩 안에 있을 경우에는 책상이나 탁자 아래로 신속히 대피하고, 창문이나 발코니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지 말고 비상계단을 이용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는 가장 가까운 층에서 내려 대피한다.

백화점, 극장, 지하상가 등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 침착하고 질서 있게 대피해야 한다.
전철을 타고 있을 때는 화물 선반이나 손잡이를 꽉 잡아 넘어지지 않도록 하고, 차내 방송에 따라 행동한다.


등산이나 여행 중일 경우에는 라디오나 안내 요원의 지시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야 하며, 특히 산악 지역이나 급경사지, 해안에 있을 때는 더욱 빠른 대피가 필요하다.

 

태풍이 오면 담장을 점검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

가정에서는 라디오와 TV를 통해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축대나 담장이 무너질 위험이 없는지, 바람에 날아갈 물건은 없는지 미리 점검한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을 삼간다.

 

외부에 있을 때 천둥이나 번개가 치면 우산을 쓰지 말고, 전신주나 큰 나무 아래를 피해 큰 건물 안으로 대피한다.
물이 잠긴 도로는 가급적 피하고, 작은 개울이라도 함부로 건너지 않도록 한다.

 

차량을 운행할 경우에는 물에 잠긴 도로나 잠수교를 피해 평소 다니던 길을 이용하고, 저단 기어로 운행한다. 하천변에 주차된 차량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다.

 

농촌이나 산간 지역에서는 배수로를 깊게 파고, 과수목과 비닐하우스의 받침을 보강해 외부를 단단히 묶어 준다.
경사도가 30° 이상인 지역은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크므로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비가 그친 후에도 지속적으로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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