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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Overseas43

푸꾸옥 진주박물관 응옥 히엔 진주샵 (Ngọc trai Ngọc Hiền)푸꾸옥에서 비행기 시간이나 활동 사이에 애매하게 남는 시간이 있다면, 응옥 히엔 진주샵을 방문해 보세요.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저는 이곳을 개인적으로 ‘진주 박물관’이라고 부릅니다.사실 이곳은 진주를 판매하는 대형 쇼핑몰이지만, 박물관처럼 꾸며진 전시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장소입니다.진주 생산 과정을 한눈에이곳에서는 진주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직접 볼 수 있고, 직원들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줍니다.무엇보다도 구매 압박이 전혀 없어서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응옥 히엔은 섬에서 가장 큰 진주 농장으로,총 500헥타르의 해수면에서 진주를 양식하며, 연간 약 50만 개의 진주를 수확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진주에 대해 잘 몰랐.. 2025. 8. 14.
푸꾸옥 제비집-침향 푸꾸옥 제비집 카페 with 침향 Đảo Yến Phú Quốc 제비집이 영양가 있는 음식, 건강식품으로 판매되고 즐겨 먹는걸 알고 계신가요?베트남에 가면 대형마트에서도 선물용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그 함량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 납니다. 푸꾸옥에 위치하고 있는 Dao Yen Phu Quoc 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남부쪽 지나가는 길이라면 잠시 들려 커피 한잔하기 좋은 곳 입니다.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입장료나 적극적인 구매 요청을 하지 않아서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박물관과 같이 구성해놔서 단체객은 해설자가 그룹별로 붙어 안내도 해줍니다.저희팀은 각자 관심사가 달라 뿔뿔이 흩어졌으나 안내해주시는 분께서 끝까지 번역기를 써가며 소개해주었습니다. 커피 한잔하고 나왔습니.. 2025. 7. 4.
푸꾸옥 즐기기 팁 베트남에 놀러간다면, 푸꾸옥을 놀러간다면 즐거운 여행에 첨가되는 라면스프 같은 소스를 소개합니다.1. 라오몽 사오또이동남아 여행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닝글로리 입니다.어떤 음식점을 가더라도 실패없고 기본으로 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맥주에도 보드카에도 어울리는 안주이기 때문에 기본 메뉴로 주문해서 드셔보세요.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모닝글로리라는 애칭이 붙은 이유는 건강에 너무 좋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2. 맨보드카 & 타이거타이거는 베트남에서 물 대신 마시는 맥주로 베트남 사람들과 마신다면 1박스 단위로 주문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맨보드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베트남 보드카 술인데, 소주보다 독하고 숙취가 없기에 마시기 좋습니다.물론 많이 마시면 힘든건 당연하지만 강조하는 이유는 그만큼 좋다는 이유죠!!.. 2025. 6. 27.
[20년만의] 마카오 야경 마카오 관광에서 가장 인상 깊다면 야경을 뽑을 수 있습니다.남쪽 Cotai 지역만 이동하다보니 그렇게 느꼈을지 몰라도 치안도 좋았습니다. 호텔마다 보안경비도 있다보니 다른 곳을 가더라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어두워지고 직장에서 퇴근하고 지하철을 이용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아 보이구요. 중국 본토에서 도박, 카지노가 불법입니다.마카오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카지노가 허용되는 도시입니다.중국사람들이 비자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이다보니 대부분의 관광객은 중국 사람으로 보였습니다.그래서일까 Cotai 지역의 호텔 건축 컨셉과 일반 건축물의 컨셉이 유럽풍을 따라했습니다.유럽인을 대상으로 했다면 이렇게 조성하지 않았겠다는 생각입니다. 자국민을 대상으로 유럽스타일의 관광지 조성한 듯 싶었는데, 그래서 중국.. 2025. 6. 23.
[20년만의] 마카오 - 주하이 여행 마카오는 특별행정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지금은 중국과 비자 면제가 되어 있지만,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중국에 입국하려면 비자를 받아야만 했습니다.저는 1개월짜리 단기비자를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VISA Free 로 되었죠! 중국과 비자가 면제되기 전에도 홍콩과 마카오는 VISA Free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이번 여행에 저는 숙소를 주하이 Zhuhai 로 잡았습니다.'주하이'시는 마카오와 근접해서 있기 때문에 지하철로 연결되어 있습니다.이렇게 숙소를 주하이로 잡으니 숙박비를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 마카오는 중국이지만 특별행정구역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중국 본토에 들어가면 무비자로 되어 있지만 다시 자동등록되는 여권 검색대를 통과해야 합니다.쉽게 다른 나라에 .. 2025. 5. 17.
[20년만의] 마카오 건축물 마카오도 중국의 일부이니, 이 글에서는 중국으로 표현하겠습니다.20대초 중국 마카오와 베이징, 댜렌을 다녀오면서 중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꼈었습니다.이제는 중국 비자도 면제되어 더 쉽게 다녀올 수 있는데요. 이번 마카오 여행으로 중국 건축물 클라스를 다시 느끼고 왔습니다. 마카오는 섬 두개로 이루어졌다고 단순히 생각하면 북섬은 구도시, 남섬은 신도시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신도시 남섬의 호텔을 그 크기와 규모에서 우리나라 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만들어 놓은 전시품도 우리나라처럼 올라가서 놀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서 전시품에 올라갔다 미끄러지면 추락으로 죽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그래서인지 굳이 "올라가지마세요" 안전표지판이 안보이더라구요. 호텔의 건축물에 사람이 모두 들어가 있을까 싶네요... 2025. 5. 16.
[20년만의] 마카오 사람구경 배낭 하나 메고 여행을 다닐때, 호주 멜번에서 항공권을 구입하고, 필리핀 마닐라에서 중국 베이징을 가는 길에 있었습니다. 마카오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있는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내 배낭은 중국으로 출발, 내가 탑승하려는 항공권은 없는 비행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 당시는 그랬습니다. 전재산 배낭은 부랴부랴 공항 관계자가 찾아다주었고 항공사 담당자는 다른 날짜에 비행기를 발권해주겠다는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없는 비행기 티켓의 원인이 누구의 문제인지 명확하지 않아 새롭게 발권은 해주고 있으나 그 외 비용은 제공할 수 없다. 마카오 여행에 얼마의 시간이 필요하냐는 물음에 항공사 직원은 하루면 된다하여 2일 후 티켓으로 발권하고 보도여행을 했습니다. 그 후 20년이 흘러서 다시 마카오에 왔네요.KK..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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