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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safety issue

색깔의 법칙

by Pkassy 202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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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우리는 다양한 곳에서 색깔의 영향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눈으로 보이는 단면적인 색깔의 뒤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색깔 저마다의 법칙이 있다. 그 법칙에 따라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감정이나 생각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색깔의 영향과 그 안에 숨겨진 재미있는 법칙들을 살펴보자.

 

 

안전에도 색깔이 있다?

 

안전관련 도구에는 저마다 특유의 색깔이 있다. 빨간색은 금지·정지를 표시하거나 소화기, 화재경보기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노란색과 검은색은 각종 장애물에 대한 주의 등을 표시할 때 주로 사용된다. 또한, 녹색은 의료품이나 비상구처럼 피난 등을 나타낼 때 쓰이며, 주황색은 위험과 구명구 위치 등을 알려줄 때 사용되고 있다. 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순간적으로 장소를 인식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려는 것이다.

 

 

빨간색이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은?

 

빨간색은 인간의 운동능력과 투쟁심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영국에 있는 한 대학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권투나 태권도, 레슬링 등의 경기에서 빨간색과 파란색의 경기복과 승률의 관계를 통계로 뽑아보니, 확실히 빨간색이 이길 확률이 높았다고 한다. 
실력이 같다면 빨간색 운동복을 입을 때 승률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또한, 빨간색은 팽창색이기도 하고 위압감을 주기도 하여 상대의 의지를 저하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터널 조명은 왜 주황색일까?

 

고속도로와 같은 터널 안의 조명은 대부분 주황색을 띠고 있다

앞차와의 거리 간격을 판단하거나 먼지나 가스 등의 장애가 있어도 주황색 조명이 흰색 또는 파란색의 조명보다 더 정확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색에 비해 운전자의 졸음을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주황색 조명에서 똑같은 시간을 운전할지라도 일반 도로를 운전하는 것보다 터널을 지나가는 순간이 더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불편함도 있다. 

 

 

분홍색은 젊은 기운을 불어넣는다?

 

분홍색은 사람의 내분비계를 활성화시키고 회춘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등 심신을 젊게 만들어주어 분홍색 셔츠를 입으면 생동감 있는 사람으로 표현될 수 있다.
이 외에도 분홍은 사람의 기분을 온화하게 만들고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미국에 있는 한 교도소에서는 벽 색깔을 부드러운 분홍색 계열로 바꿨더니 수감자들 간의 싸움이나 폭력 발생률이 감소했다고 한다

 

 

숙면을 하고 싶을 땐 파란색을?

 

파란색은 사람을 잠으로 유인한다. 만약 잠을 설치는 사람이라면 파란색 계열의 잠옷이나 이불을 덮고 자는 것이 좋다. 파란색은 심신을 안정시 키고 혈압을 내려가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호흡을 고르게 하여 근육을 이완시키는 작용도 있어 불안한 상태를 경감시켜준다. 그렇다고 과도하게 파란색을 강조하면 고독감을 느낄 수도 있으니 흰색을 함께 사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녹색을 보면 부자가 된다?

 

녹색에는 인간이 갖고 있는 욕망을 채워주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소원이나 생각을 형상화시켜주는 힘이 있으며, 선명한 청록색에는 행운이나 금전운을 향상시켜주는 힘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세계에는 녹색 계통의 돈이 많다. 
녹색은 병을 고치고 안심시키는 등 마음을 온화하게 하는 힘과 함께 성공과 금전운을 불러들이는 힘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녹색을 보고 있으면 부자가 될지도 모른다.

 

 

 

옷의 색깔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빨간색│피곤하거나 기분이 침체되었을 때 생명력과 에너지를 높여주며 빈혈이나 오한을 해소하는데 좋다. 하지만 화가 나거나 고혈압, 만성피로가 있다면 피하도록 한다. 
주황색│창의력과 신경계, 호흡기의 기능을 높여주고 복통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반면, 좌절감이나 비애감이 들 때에는 좋지 않다. 
노란색│영감과 자기표현을 증진시키며 소화불량이나 관절염에 좋다. 반면에 과민 반응이나 심한 피로감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적절히 입는 것이 좋다.
초록색│감정을 진정시키거나 신체 세포의 회복에 좋다. 또 심폐기능을 촉진해 응혈(凝血)을 풀어 준다. 하지만 억압, 질투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파란색│긴장을 해소하며 삶의 변화를 유도한다. 몸의 부기를 가라앉히며, 화상이나 두통을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이나 우울하거나 고독한 기분이 들때는 피해야 하는 색깔이다.
보라색│품위와 존엄을 높인다. 호르몬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며 신경통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치유한다. 스태미나가 떨어졌거나, 극도의 예민함을 느낄 경우 피하도록 한다. 
흰색│삶의 통찰력을 주며 육체를 정화하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하지만 고독감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중요한 사안을 결정하는 순간에는 입지 않도록 않다.
검은색│자족감, 자제력, 자기 방어 능력을 심어 준다. 하지만 우울하거나자신에 대해 부정적일 때는 좋지 않다. 또 검은색은 타인의 도움을 거부하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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