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파랑새 산악회1 두번째, 강화도를 보았다고 말하려면, 마니산(강화) ♦ 소개 - 마니산 두번째 명산 100 등산으로 강화도에 있는 마니산을 선정하였습니다. 역시 유명한 산인 만큼 정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같은 모양의 돌계단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참성단의 개방으로 제천단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마니산의 정상은 그늘이 없기 때문에 무더운 날씨로 오래 있지는 못했습니다. 사진 찍고 바로 계단 아래로 햇빛을 피해서 이동했어요. 바다와 육지의 경계가 뚜렷하고 강화도를 쉽게 볼 수 있는 정상은 명산의 선정 이유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마니산 摩尼山, 인천 강화군 화도면, 높이 472m 마리산(摩利山)·마루산·두악산(頭嶽山)이라고도 한다.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해발고도 472 m의 산으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다. 정상에 오르면 경기만.. 2023. 9.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