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나비축제가 유명한데요.
나비축제를 하는 장소가 함평 자연생태공원입니다.
이곳에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방문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5~7살 때에 다녀왔던 곳인데 십여년이 지나서 다시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많은 동물들과 시설은 변치않고 있네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지 그 때보다 낙후되지 않고 계속적을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9월의 더운 어느날 실내로 갈 만한 곳을 찾다가 가보기로 했습니다.
눈,비오고 덥고 추운 날에 어린 자녀가 있다면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정말 다양한 양서류, 파충류를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순서로,
그물무늬비단구렁이 - 자라
살모사 - 능구렁이
유혈목이 - 남생이
황소개구리 - 두꺼비








변온동물의 갈래
변온동물은 크게 무척추동물과 척추동물로 나뉜다.
무척추동물은 모두 변온동물이며, 척추동물 중에서는 어류, 양서류, 파충류가 변온동물에 속한다.
척추동물 중 조류와 포유류를 정온동물에 속한다.
변온동물이란,
변온동물은 주위 온도에 따라 체온(몸의 온도)이 변하는 동물이다.
체온이 일정한 정온동물과 달리 체온을 조절하지 못하므로, 체온이 일정 온도 이하로 낮아지면 몸속의 생명활동이 느려져 활발하게 활동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추운 겨울이면 땅속에 들어가 겨울잠을 잔다.


뱀(독사)에 물렸을 때 응급처치요령
▶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 뱀은 재공격하는 경우가 흔하며 몸이 잘린 후에도 20분 정도는 움직인다.
▶ 환자를 안정시킨다.
- 환자가 흥분해서 걷거나 뛰면 독이 더 빨리 퍼진다.
▶ 팔을 물렸을 때는 반지와 시계를 제거한다.
- 그냥 두면 팔이 부어오르면서 손가락이나 팔목을 조여 혈액 순환을 방해할 수 있다.
▶ 물린 부위는 비누와 물로 씻어낸다.
▶ 움직이지 않게 하고 심장보다 아래에 위치시킨다.
- 독이 심장 쪽으로 퍼지는 것을 지연시킨다.
▶ 진공흡입기를 사용하여 독을 제거한다 (물린 지 15분 이내).
▶ 물린 부위를 압박붕대 등으로 묶는다.
- 물린 부위에서 5~10cm 정도 심장 쪽에 가까운 부위를 폭 2cm 이상의 넓은 끈이나 붕대 등으로 이용하여 피가 통할 정도로 묶는다.
- 너무 강하게 묶지 말고, 10~15분 간격으로 풀어주어야 한다.
- 약 30분 이상 경과할 경우 차라리 풀고 묶어도 효과가 적다.
▶ 119나 의료기관에 연락한다.
▶ 환자에게 먹거나 마실 것을 절대 주지 말아야 한다.
돼지코뱀 - 밀크스네이크
블랙스콧모니터 - 초록나무비단뱀
블랙킹스네이크 - 그린이구아나
보아뱀 - 블랙헤드 파이손
서부다이아몬드 방울뱀 - 코뿔이구아나
블루텅스킨크 - 스케일리스 렛 스네이크
수미트라 왕도마뱀 - (?)거북이














가끔 행사도 하고 있습니다.
직접 개구리를 만질 수 있는 체험도 있었는데, 개구리를 잡기 위해 오른손 옷을 잔뜩 힘차게 올리고, 왼손으로 개구리를 잡아봅니다.
한참 웃었네요.
시간이 지나 이제 청소년이 되었는데, 또 10년뒤 나비축제로 잠깐 들렸을 때는 성인이 되어 사진을 다시 찍을 것 같네요.
어린 자녀와 함게 방문한다면 자연에 대해서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개구리 모형도 그 때 그 모슨 그대로 자리만 옮겨 지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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