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소나무 품질1 화담숲 화담숲을 모르는 상태에서 회사 활동으로 가을 중심의 월요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다시 꼭 와야겠구나!!' 저는 모노레일을 타고 모노레일 제2승강장에서 내린 후,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산과 자연을 좋아하는데 산을 오르는게 걱정되거나 조금의 용기가 필요하다면 화담숲은 부담없이 산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 한다면 좋은 기억으로 남을만한 곳입니다. 단지 필요한 것은 사전예약뿐!! ▣ 화담숲으로의 초대자연을 벗하는 것만큼 몸과 마음에 좋은 약이 있을까요. 나무의 이야기, 새의 노래는 빌딩 숲에 사는 우리들에게 얼마나 그리운 것들인가요. '화담숲'은 LG그룹 3대 구본무 회장의 아호를 따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화담, 화합할 和 말씀 談과 같이 자연 속에서 정답게.. 2024. 11.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