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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Oversea

Saipan - 해변

by Pkassy 202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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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비치 (Micro Beach)

Micro Beach 모퉁이

  • 아름답다~
  • 달력에서 본 듯한 해변이 눈앞에~
  • 역시 바다는 햇빛을 피할 수 없다~
  • 적당한 파도로 어린이에게 좋다~
  • 호텔 수돗가로 바다수영 후 몸씻기 좋다~
  • 넓은바다... 공간이 여유롭다... 우리나라 한철 바닷가 인파는 찾아볼 수 없다~
  • 외국의 바다.... 이국적인 바다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고운 모래로 놀 때는 좋지만... 

여기가 사이판 바다~
소라게~ 스스로 소라껍데기를 바꿀 수 있다
몸의 염분을 빼자~^^

오비안 비치 (Obyan Beach)

  • 아름답다~
  • 스노쿨링으로 만족스러운 포인트 비치~
  • 마이크로 비치와 다르게 신발이 필요하다~
  • 가장 즐거운 바다, 볼거리가 많은 바닷속이였다~
  • 사이판에 다시 간다면... 이곳은 필수 코스~
  • 아들들이 하늘이 좋다고 바다에 드러누워... 급 까맣게 변한 곳~ 졸렸답니다!!!

오비안 비치 입구~

스노쿨링에 빠져... 사진이 ㅜㅜ

바다에  나와~

래더비치 (Ladder Beach)

  • 아름답다~
  • 동굴이 있어... 그늘이 있는 해변~ 하지만 동굴에서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요~
  • 동굴이 있어... 이색적이고 파도가 쌀짝 쎄다~
  • 스노쿨링은 오비안 보다 못하지만... 파도와 동굴이 있어 분위기는 확실히 다르다~

래더비치 앞바다
그늘을 찾을 수 있는 해변 입구 동굴~

제프리스 비치 (Jeffrey's Beach)

  • 들어가지 못해요~
  • 곧 문 닫을 것 같은 골프장(Kingfisher Golf Links)을 통해 들어가야 합니다~
  • 굳이 깊이 들어간다면...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정글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구글 안내를 보고 찾아나서지 마세요.
  • 구글 지도 경로를 따라가면 예상치 못한 정글체험 및 바나나 농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 결론, 실패!! 후진해서 돌아 나왔습니다.

드래곤 타일 비치 (Dragon Tail Beach)

  • 들어가지 못해요~
  • 개인 사유지를 지나가야 합니다~
  • 입구에서 쉽게 안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돌아가셔야 합니다!! ^^
  • 구글 사진을 보고 꼭 가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네요~

사이판 이스트 베이 클리프 (Saipan East Bay Cliff)

  • 들어가지 못해요~
  • 개인 사유지를 지나가야 합니다~
  • 해당 소유자가 개발계획을 갖고 있어... 몇년내 구글 사진과 같이 바다로 뛰어내릴 수 있는 기회가 올 것 같아요~
  • 당분간은 들어가지 마세요~

라우라우 비치 or 롤라우 비치 (Laulau Beach)

  • 추천하지 않아요~
  • 해안도 침체되고 있는 느낌!! 같은 사이판 바다지만... 오염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요~
  • 해안가에도 쓰레기들이 있어요~

EYS 바이 더 베이 (EYS by the Bay)

  • 숙소 앞 해변~
  • 낮에 방에 머물러 있다면... 간단히 준비해서 소풍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Public BBQ를 쉽게 할 수 있어요~
  • 물 좋고~ 나무 좋고~
  • 나무 그늘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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